Lostprophets - The BetrayedLostprophets - The Betrayed

Posted at 2010/03/18 08:28 | Posted in Musik Hören/Rock
크하...Lostprophets 형님들이 또 다시 진리의 앨범을 가지고 돌아왔다. 앨범 타이틀은, The Betrayed. 올해 초인 1월에 발매됐는데, 2007년부터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고 한다. 3년이란 시간만큼이나 앨범의 수준도 명반급이다. 난 웬만해서는 타이틀곡 한 두개 듣고, 앨범 전체는 잘 안듣는 편인데, 이번 앨범은 버릴 곡이 거의 없다. 이 정도 퀄리티면 하나하나가 다 타이틀곡급이라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아, 그리고 이번 앨범은 Korean/Japanese Edition으로 한국, 일본에서만 좀더 특별하게 발매됐다. 앨범의 마지막 곡, The Light That Shines Twice as Bright...의 뒷부분에 히든트랙이 더해졌다. 앨범발매일 또한 한국, 일본은 1월 13일, 그들의 본고장인 영국은 18일이다. 괜히 특별해진 느낌이 들지 않는가? 이들도 한국, 일본에서 얻는 자신들의 인기에 대해 무지하지 않다는 소리다. 물론, 일본쪽이 훨씬 더 강력하긴 하지만.......

어쨌든, 내가 이번 앨범에서 가장 즐겨듣는 2곡을 소개한다.

Lostprophets - The Betrayed

Released : January 13, 2010

Japanese Edition CD커버.


이번 앨범의 두번째 타이틀 곡인, Where We Belong.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와 그리 '빡세지' 않으면서도 곡 자체가 밝고 신나는게 매력이다.
Lostprophets - Where We Belong


A Better Nothing은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약간 단조느낌의 곡인데 왠지 모르게 끌리는 느낌때문에 무한반복중. 가사도 뭔가 좀 와닿으면서 슬프다.

Everytime I'm left with nothing...

Lostprophets - A Better Nothing




A dark place in the light of this city.
I know this feeling I keep buried inside,
won't retreat, or delete.
It ends tonight.
The dull pain that remains isn't pretty.
I'm being smothered in the flames I ignite.
"Oh my city is burning tonight."

[Chorus]
So how's it gonna feal when I leave this town,
broke and burning, with the memories that we once found.
I'm out of time and I'm, I'm out of place.
I left a love I can't replace, to find home.
Yet everytime I'm left with nothing,
but nothing's all I need.
Another time, there's always something,
but never inside me.

My chest tightens.
It brightens the light of the stars,
revealing our scars, all the times that were ours.
On the run with nothing but an appetite for lust and seduction.
I won't start again with the feelings.
I know what I need and it's so unappealing.
I sink below, let me go.
I need to find my way back to what I know.

[Chorus]
So how's it gonna feal when I leave this town,
broke and burning, with the memories that we once found.
I'm out of time and I'm, I'm out of place.
I left a love I can't replace, to find home.
Yet everytime I'm left with nothing,
but nothing's all I need.
Another time, there's always something,
but never inside me.

So how's it gonna feal when I leave this town,
broke and burning, with the memories that we once found.
So how's it gonna feal when I leave this town,
how's it gonna feel, how's it gonna feel, when I leave.
So how's it gonna feal when I leave this,
so how's it gonna feel?

To find, to find, to find, to find, find, home.
Yet everytime I'm left with nothing,
but nothing's all I need.
So how's it gonna feal when I leave this town,
how's it gonna feal when I leave this town,
how's it gonna feal when I leave this town,
how's it gonna feal, how's it gonna feel,
when I leave, [x8]
when I leave this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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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ㅂㄱ
    한국/일본판은 히든트랙도 히든트랙이지만 AC ricochet이랑 Sunshine 이 2곡이 더해진 버전이랍니다 ㅎㅎㅎ
    로펫 정말 좋죠 ㅠㅠㅠ 저도 열렬한 팬이거든요 전 갠적으로 Dstryr/Dstryr 최고!!
    • 2010/04/18 21:23 [Edit/Del]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거진 다 맘에 들어서 딱 하나 고르질 못하겠네요ㅋㅋ정말 대단한 밴드인건 확실합니다.
  2. dsaf
    얘들도 마니 힘든가 보네요... 머 엘범 기대한건 아니지만... 밴드의 성향으로 보나 얼터너티브 록 음악의 포화상태인걸 가만하더라도.. 4년만의 엘범치곤 한계가 너무 보이는 뻔한 엘범이라고 보여지네요.. 일렉트로니카는 이제 당연한 대세가 되버린만큼 어느덧 힘안들이고 변화한척 보이기엔 딱이란 생각까지 드는데..이런 밴드에게 연주력을 논할것도 아니고..변화 아닌 변화..그냥 지글지들 대는 팝음악 ...그냥 이정도 인듯 합니다...
    • 2010/04/22 08:29 [Edit/Del]
      음...그런가요? 전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전작들의 노선을 거의 그대로 이어온 것 아닌가요? 4년이라는 시간이 그만큼의 엄청난 걸작의 완성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그저 Lostprophets라는 이름이 청자에게 기대하게 하는 음악을 들려주면 그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전 충분히 그 면에서는 만족했답니다 :)

      팝펑크밴드들이 주류인 요즘에 전 이렇게 돌아와주는 밴드들에게 그저 감사할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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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play - Trouble, ClocksColdplay - Trouble, Clocks

Posted at 2010/02/13 11:32 | Posted in Musik Hören/Rock
으아.........노래소개할 때 마다 앨범정보 다 포스팅하려니 귀찮아서 못하겠다. 이젠 그냥 해야지...-_-

벌써 10년이 지나버린 명반, 영국의 보물, Coldplay의 앨범 Parachutes. 중학교 1학년 때, 한창 뉴메탈에 심취해서 Limp Bizkit류의 음악을 듣다가 TV의 외국 음악채널에서 접하게 된 곡, Yellow. 충격 그 자체였다. '이런 음악도 있구나'란 신선한 충격과 함께 그 후 내 미니컴포넌트에서 무한반복되었다.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리드보컬 크리스마틴의 따뜻한 보이스...그 누가 들어도 눈감고 음미할만한 곡들로 가득차있던 그 앨범.

설연휴 첫날아침, 갑자기 그 곡들이, 분위기가 떠오른다. 사색에 잠기고 싶다면, 마음의 휴식을 갖고 싶다면 들으면 좋을 명곡들.

2000년 앨범, Parachutes의 수록곡, Trouble을 소개한다.

Coldplay - Trouble




2002년 앨범, A Rush of Blood to The Head의 수록곡, Clocks. 곡 Trouble처럼 피아노 멜로디가 좋아서 즐겨듣는 곡이다.

Coldplay - Cl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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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ne - The Best of Chicane : 1996 - 2008Chicane - The Best of Chicane : 1996 - 2008

Posted at 2010/02/12 11:07 | Posted in Musik Hören/Dance
Chicane은 영국의 트랜스, 하우스뮤직 아티스트이다.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일렉트로니카의 거물인데, 2008년에 그의 곡들 중 명곡들만 모아놓은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했다. 난 중학교 때 우연히 Channel [V]를 통해 야심한 밤에 Chicane의 Don't Give Up 뮤직비디오를 접했고, 그 후로 팬이 되어 지금도 즐겨듣는게 바로 이 Chicane의 곡들이다.

시험공부를 하면서 밤을 지새우던 때, 괜시리 지나간 추억을 회상하게 만드는, 나를 깊은 사색속으로 밀어넣는 힘이 있었던 그의 곡들. 특히 난 Saltwater를 가장 좋아했다. 지금도 가끔 들으면 지나간 많은 일을 머릿속으로 다시 불러오는 힘이 있는 곡이다. 입대전에 여행을 다니며 바라봤던 붉은 태양을, 파란 하늘을, 시원한 바닷바람을 상기시켜주는...

Chicnae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비트. 무조건 달리는 일렉트로니카가 아닌, 서서히 절정으로 치닫는 그만의 부드러운 음악스타일이 많은 사람들을 열렬한 팬으로 만들었다.

수 많은 명곡중 대표곡들만 모아놓은 그의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Chicane : 1996 - 2008

Chicane - The Best of Chicane : 1996 - 2008
(Released : October 8, 2008)


Tracklisting

  1. Offshore
  2. Bruised Water (feat. Natasha Beddingfield)
  3. No Ordinary Morning
  4. Don't Give Up (feat. Bryan Adams)
  5. Spirit (feat. Jewel)
  6. Halcyon
  7. Sunstroke
  8. Stoned in Love (feat. Tom Jones)
  9. Wake Up (feat. Keane)
  10. Come Tomorrow
  11. Leaving Town
  12. Daylight
  13. From Blue to Green
  14. Love on the Run (feat. Peter Cunnah)
  15. Locking Down
  16. U R Always
  17. Saltwater (feat. Máire Brennan)
  18. Early

난 Offshore와 Bruised Water, Don't Give Up, Come Tomorrow, Saltwater를 제일 좋아한다.

전설의 명곡이라고 생각하는 Saltwater의 뮤직비디오!

Chicane - Saltwater(feat. Moya Brennan)

Bryan Adams와의 피쳐링으로 화제가 된 Don't Give Up

Chicane - Don't Give Up (feat. Bryan Adams)



Saltwater의 고음질 원본.

Chicane - Saltwater (feat. Máire Bren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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