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색일까?
달콤하면서도, 천연색의 색감. 짜릿한 느낌. 싱그러운 과일향기. 느낄 수 있다. 총천연색인데, 어떤 색이라고 정확히 집어서 말할 수는 없다. 꿈속에서 본 것 같은 느낌? 계속 음미하고 싶다. 안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계속, 계속 음미할 수 있다면, 허락해준다면.
일상, 그리고 생각들./복학생, 2010~ hyperblue :) 2010.07.27 0 comment
자취는 어려월.
음식을 직접 해먹겠다던 나의 강한 다짐은 온데간데 없다. 자취는 로망이 아니었다. 이것은 현실이다. 내일 아침에 먹을 밥 쌀씻어서 예약해놓아야 하는데 귀찮다. 청소를 매일 아침마다 신나게 하다가 지쳐서 오늘 처음으로 안했다. 설거지도 아침마다 매일 하다가 어..
일상, 그리고 생각들./복학생, 2010~ hyperblue :) 2010.07.22 0 comment
독일 4강 진출기념, Die Toten Hosen - Ich bin die Sehnsucht i..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시원하게 박살내고 2010 남아공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소속팀의 대부분이 독일의 프로리그인 분데스리가(Bundesliga)에서 뛰는데, 정말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누구 말마따나 독일선수들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혀놓으면 엄청난 힘이 샘솟..
Musik Hören/Rock hyperblue :) 2010.07.05 0 comment
우리학교 도서관은 CPA준비생이 넘쳐나요.
우와, 정말 열람실에 앉아서 주위를 둘러보면 나랑 똑같은 중급회계책을 갖고 열심히 씨름하고 있는 사람이 열의 일곱은 족히 된다. 정말 놀라울 정도... 인터넷 강의를 듣는 노트북 화면을 힐끗 쳐다보면 대부분이 나도 듣고 있는 '김현식 중급회계'. 많은 이들이 회계..
일상, 그리고 생각들./복학생, 2010~ hyperblue :) 2010.07.01 0 comment
현실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늦은 때.
일상생활에서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종종 쓰는 표현이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라는 말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것저것 때문에 망설일 때, 부모님이나 주위 친구들로부터 받은 조언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듣다가 강사님이 '..
일상, 그리고 생각들./복학생, 2010~ hyperblue :) 2010.06.24 0 comment
Chevelle - Letter From A Thief
존경하는 포스트 그런지 밴드, Chevelle. 옛날부터 매우 좋아했는데, 오늘 불현듯 늘 듣던 노래 하나가 심금을 올려서 포스팅까지 해본다. 그간 많은 앨범을 내며, 그리고 많이 팔아치우며(?) 그들의 음악성과 대중에 대한 힘을 유감없이 보여준 Chevelle. 그리고 그 중..
Musik Hören/Rock hyperblue :) 2010.06.22 5 comment
훈련이란 무엇인가
아...정말 배꼽빠지게 웃은듯. 역시 조석씨는 정말 천재인 것 같다. 전의경들의 진압훈련은 몇몇군데를 제외하면 대부분 모 아니면 도인듯?! 전의경 예비역, 현역들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배째는 웹툰...마음의 소리! '노병가'는 아니지만, 전의경 관련 웹툰이라서 같..
의경, 의무경찰/카툰, '노병가' hyperblue :) 2010.06.21 2 comment
Marilyn Manson - Devour
오늘은 왠지 마릴린 맨슨의 간지폭풍송, Devour가 땡긴다. 맨슨의 사상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은 많지만...음악성에 대해선 큰 이견이 없을 거라고 본다. 물론, 이런저런 이유로 음악성까지 들먹이며 맨슨을 까는 사람은 많지만. 나도 그의 음악에 녹아있는 사상에는 ..
Musik Hören/Rock hyperblue :) 2010.06.18 0 comment
원리는 중요해, 출가(出家)준비중, 당산철교
분명히 대학교 2학년 때, 한 학기내내 들었던 과목인데.....내가 당시에 공부에 손을 많이 떼고 살았던 것 같다. 누구나 무시하기마련인 회계원리. 말그대로 원리과목이기 때문에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근데, 실상은 그렇지 않은듯 하다...
일상, 그리고 생각들./복학생, 2010~ hyperblue :) 2010.06.16 0 comment
안양대학교 도서관이 자꾸 눈에 밟혀.
버스와 지하철에서의 몸싸움을 마친 후 신촌역에서부터 넉넉잡아 15분 정도의 다리운동을 적절히 해야 도착하는, 총 한시간 반의 대장정이 끝나야 당도할 수 있는 학교 중앙도서관. 날도 더운데 노트북이다 뭐다 육군훈련소 행군의 추억을 재현하듯이 두 어깨에 등산용 ..
일상, 그리고 생각들./복학생, 2010~ hyperblue :) 2010.05.30 0 comment
정치적인 신부님때문에 불편한 미사시간
난 천주교 신자다. 아무한테나 떳떳하게 '난 가톨릭입니다'라고 얘기할 수 있을만큼 마음과 행동이 신실하지는 않지만, 아주 어릴적부터 꾸준히 다녀왔고 군생활 중에도 심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내가 죽을 때 까지 함께 해야 할 종교임에는 틀림없다고 할 수 있..
일상, 그리고 생각들./복학생, 2010~ hyperblue :) 2010.05.30 2 comment
제대 직후의 마음가짐?
어느덧 나도 제대한지 2주일이 훌쩍 넘었다. 머리 좀 짧은거 빼고 '군바리 스멜'난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은 주위에 딱히 없음. 원래 난 제대 직전에 아래와 같은 것들을 꿈꿨었다. 1. 원없이 게임이나 하자! ▣ 내가 직면한 현실 : 난 일단 게임에 소질이 없고, 입대 전..
일상, 그리고 생각들./복학생, 2010~ hyperblue :) 2010.05.29 2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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