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이란 무엇인가훈련이란 무엇인가
Posted at 2010/06/21 23:09 | Posted in 의경, 의무경찰/카툰, '노병가'아...정말 배꼽빠지게 웃은듯. 역시 조석씨는 정말 천재인 것 같다. 전의경들의 진압훈련은 몇몇군데를 제외하면 대부분 모 아니면 도인듯?!
전의경 예비역, 현역들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배째는 웹툰...마음의 소리!
'노병가'는 아니지만, 전의경 관련 웹툰이라서 같은 카테고리에 포스팅해본다ㅡ
나는 방순대였던지라 한마음체육대회는 중대자체적으로 놀고먹기 대향연이었고, 진압격대나 기동단 연합훈련 때는 아래에서 묘사한 것과 분위기가 비슷한적도 더러 있었던 것도 같다. 쥐뿔도 없으면서 '다른 중대에게 질 수는 없다'란 모토아래 다같이 피똥싸게 목소리를 째며 뛰어다니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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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500D] 따뜻한 봄날의 연합진압훈련 제2탄!(사진多,스크롤주의^-^)[EOS 500D] 따뜻한 봄날의 연합진압훈련 제2탄!(사진多,스크롤주의^-^)
Posted at 2010/03/26 11:18 | Posted in 일상, 그리고 생각들./의무경찰, 2008~2010오늘도 일주일만에 연합진압훈련이 떨어졌다. 아침일찍 과천서울대공원 주차장에 수십대의 경찰버스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서울청 소속 중대 뿐만 아니라 경기청 소속 중대들까지 모여들어서 주차장은 경찰버스 전시장을 방불케할 정도였다. 내 눈으로 대충 확인한 것만 60대 정도였으니...최소 20개 중대 이상이 모였다는 이야기.
여기저기서 각자 자기 중대만의 구호를 외치며 구보를 뛰고, 훈련을 하는 통에 좋게 말하면, 활기가 넘쳤다. 우리 중대는 며칠 후 있을 자체진압검열 준비에 비중을 많이 두고 오늘 훈련에 임했다. 승리의 카메라, 캐논 EOS 500D는 오늘도 여기저기에 찰칵찰칵 불을 뿜었다.
1주일 전과는 다르게 따뜻해진 날씨 덕분에 잠바도 벗고 가벼운 마음으로 훈련을 했다. 정말 오늘만큼은 봄이 온게 아닌가 싶더라 :)
스무장이 좀 넘는 훈련사진을 첨부한다. 리사이즈만 했고, 무보정이다. 보정을 하면 사진들이 훨씬 이뻐지지 않을까 싶다.
훈련 준비중!
훈련 준비중!(2)
동기같은 1주일 후임과 나 :)
동기같은 1주일 후임과 나 :)(2)
다들 눈을 감아버렸음. 크크크크
진압검열 연습중!
진압검열 연습중!(2)
무전으로 지시중인 나.
끝도 없이 모여드는 경찰버스들.
여경기동대 누나(?)들. 멀리서 도촬해봤다.
이게 바로 아웃포커싱?! 색감이 너무 좋다.
아웃포커싱 한번 더~
신형방패술을 연마중인 다른 중대.
나의 뒷모습, 그리고 우리 중대원들(1)
나의 뒷모습, 그리고 우리 중대원들(2)
나의 뒷모습, 그리고 우리 중대원들(3)
부관님의 말씀을 경청중인 나.
실제로 물포를 쏘며 진압훈련중인 서울 제2기동단 소속, 다른 중대들.
안녕, 우리 소대!
안녕, 우리 소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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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500D] 겨울같은 봄날의 연합훈련, 그리고 즐거운 만남.(사진多, 스크롤 주의^-^)[EOS 500D] 겨울같은 봄날의 연합훈련, 그리고 즐거운 만남.(사진多, 스크롤 주의^-^)
Posted at 2010/03/17 20:38 | Posted in 일상, 그리고 생각들./의무경찰, 2008~2010또 여기저기 불을 뿜은 DSLR, EOS 500D. 제대로 다루는 사람이 없어서 초점이 안맞는 것도 많고 웃기는 사진이 많다. 오늘은 제2기동단 소속 격대(간단히 말해서, 대형집회시위현장에서의 원활한 지휘를 위해 중대 2~3개를 묶은 통합 단위)들의 연합전술훈련이 있었다. 우리 중대는 방순대이지만 제2기동단 소속 직원기동대인 11기동대, 옆 경찰서 방순대인 289중대와 함께 격대를 이루고 있다. 격대훈련의 목적이었던 연합대형전술훈련은 드넓은 서울대공원 주차장에서 했다.
아...정말 추워죽는줄 알았다. 훈련 말미에는 눈이 미친듯이 마구마구 쏟아졌다. 오늘은 3월 중순.....지구 멸망이 다가오는 것 같아 두렵다. 일단, 빙하기가 오든, 지구멸망이 다가오든..나 제대 좀 하고ㅠㅜ
훈련을 하며 찍은 많은 사진들을 첨부해본다. 조그맣게 리사이즈만 했다. 추가보정은 따로 없음.
소대무전병인 동기랑 출발 전에.
출발 준비중인 나.
오늘 연합훈련에서 가장 기뻤던 것은, 훈련소에서부터 봐온 동기를 만났다는 것! 그것도 나와 같이 중대무전병&기율로 군생활을 하고 있었다. 작년에 가끔 큰 시위에서 같은 격대로 묶였을 때 마주쳐서 짧게 얘기 나눈적이 있었는데, 나와는 달리 그 부대에서 군번이 꼬여서인지 내가 분대장이었을 때도 많은 고참들 아래에서 힘들어하고 있어서 좀 안쓰러웠었다. 하지만 이젠 그런 고참들도 다 나가고 부대왕고 중의 왕고가 되어 있는 녀석. 같은 병아리 훈련병이었다가 서로가 부대의 대빵(?)이 되어 이렇게 만났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기분 좋았다.
드디어 만난 289중대 동기!
289의 동기, 나, 그리고 소대장님!
여경기동대 뒷모습을 잡으려했는데 초점이 안맞았다.
끝없이 주차된 경찰버스들.
여러모로 챙겨주는 후임과.
적지않은 나이에 군에 온 지휘차량운전병 후임. 많은 걸 배운다.
나의 친구, 근거리망 무전기.
2차 훈련지로 이동중인 우리중대 버스.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 가지런히 주차된 우리중대 버스와 지휘차량.
801전경대의 버스, 최신형..슈퍼리무진이다. 부러움-_ㅠ
최신형 버스에 비해 너무 초라한 우리중대 구형버스들과 운전대원인 후임.
훈련 전 몸풀기.
훈련전 몸풀기(2)
본격적인 연합훈련의 시작.
훈련전 몸풀기(3)
연합대형훈련중.
연합대형훈련중(2)
연합대형훈련중(3)
죽봉대응훈련중인 11기동대.
옆소대 무전병인 동기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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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의 기억들.훈련의 기억들.
Posted at 2010/02/03 18:41 | Posted in 일상, 그리고 생각들./의무경찰, 2008~2010육해공군이 여러가지 훈련을 하듯이, 전의경 중대도 훈련을 한다. 갖가지 집회관리, 시위진압에 동원되는 상설진압중대의 경우에는 훈련은 진압훈련, 검열훈련이 주를 이룬다.
진압검열이란 지휘부 앞에서 '우리가 이 정도다.'라는 것을 검열받는 것을 뜻하는 전의경들의 가장 큰 행사이다. 굳이 육군에 비유하자면, 전의경들에겐 '유격'과 비슷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벤트라고 보면 되겠다(어디까지나 다가오는 느낌상). 이거 하나 준비하는데 오랫동안 온갖 열을 쏟는다. 그 검열이 어떤 사람들 앞에서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준비할 때 압박정도가 달라지는데, 최악의 경우 청장과 같은 높은 계급 지휘관 앞에서 할 수도 있다. 시위진압의 일선에서 활약하는 기동대가 이런 고위급(?) 검열에 동원되는게 보통인데, 재수가 없으면 소수의 방범순찰대도 동원되기 때문에 검열시즌이 다가오면 그 누구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
말이 옆으로 샜는데,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진압훈련사진이 몇개 있어서 첨부해본다.
아래 두개 사진은 2009년 말, 중대 자체훈련 때.
아래 사진은 09년 상반기 진압검열을 마치고, 소대원들과 기념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
이건 까마득한 08년말, 881기가 중대왕고이고 내가 하급기수이던 시절...
과천서울대공원주차장에서 여러 중대가 함께 연합훈련할 때.
앞줄 왼쪽 세번째.
지환, 재규, 나, 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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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하하 18아낙 강아지동감 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하하하하하 아낙 너무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