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2 미팅의 교훈 黑心? 이런건 자살행위다. 첫 미팅이었는데 그냥 재밌었다. 미팅의 메카라는 신촌 '더블더블'에서 실컷 떠들고 게임하고 술먹고 노래방까지 달렸다. 다음에 또 하고 싶을지(?)는 미지수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들과 술과 게임으로 친해져서 논다는건 매력적인 일이다. 암, 매력적이고 말고. 당연하지........... 몸살나서 제정신이 아니다. 이제 미팅의 로망 따위는 없는거다. 역시 미팅은...........그냥 즐겁게 웃고 떠들고 노는거지~ㅋㅋ 2006. 3. 14. 30분 후 난생 첫 미팅~ㅋㅋ 30분 후 미팅의 메카-_-신촌의 '더블더블'에서 미팅을 한다. 얼굴은 재수생이지만ㅠ(87이에요;) 떨리는 새내기의 마음은 주체할 길이 없나니...ㅋㅋ 이 얘기 저얘기 선배들로 부터 많이 들었는데, 역시 시끄럽고 쿨하게 몇 시간 같이 노는게 나중에 생각해도 후회없는 미팅이란다. 부디 여자 쪽에서도 '즐거운' 미팅 상대로 기억되며 즐거운 만남이 되길^-^ㅋㅋㅋㅋ 2006. 3. 13. 이전 1 다음